리더십 - 명언
야단치는 사람은 신중해야 하고, 3시간을 투자할 정도의 열정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꾸중이다.
톡톡힐링
2016. 5. 31. 16:14
나는 3분을 야단치기 위해서
3시간 동안 고민한다.
야단이나 꾸중에는 분명히
의욕저하와 함께 생산성의 저하가 있다.
그래서 야단치는 사람은 신중해야 하고,
3시간을 투자할 정도의 열정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꾸중이다.
- 일본 호리바제작소 회장, 호리바 마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