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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부재가 나를 관통하였다. 마치, 바늘을 관통한 실처럼. 내가하는 모든 일들이 그 실 색깔로 꿰메어진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5-08-09

 

당신의 부재가 나를 관통하였다.

마치, 바늘을 관통한 실처럼.

내가하는 모든 일들이

그 실 색깔로 꿰메어진다.


-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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