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 명언97 즉시 질책하라. 무엇을 잘못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어라. 그들의 잘못에 대해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어라. 절대 애매모호한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 즉시 질책하라.무엇을 잘못했는지구체적으로 알려주어라. 그들의 잘못에 대해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어라. 절대 애매모호한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 - 케네스 블랜차드 & 스펜서 존슨 리더십 - 명언 2019. 8. 12. 더보기 ››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나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는가를 살펴보라. 사람을 사랑하되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나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는가를 살펴보라. 사람을 다스리되그가 다스림을 받지 않거든나의 지도에 잘못이 없는가를 살펴보라. 행하여 얻음이 없으면모든 것에 나 자신을 반성하라.내가 올바를진대천하는 모두 나에게 돌아온다. - 맹자 리더십 - 명언 2018. 12. 20. 더보기 ›› 많은 경우 당신이 무엇을 말해야 할지 알 때 보다 무엇을 물어야 할지 알 때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많은 경우 당신이무엇을 말해야 할지 알 때 보다무엇을 물어야 할지 알 때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자신이 말하는 동안에는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나는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많은 것을 배웠다. - 딜로이트 전 CEO, 짐 퀴글리(Jim Quigley) 리더십 - 명언 2018. 11. 18. 더보기 ›› 누군가에게 책임을 맡기고 그를 신뢰한다는 사실을 알게 하는 것만큼 한 사람을 성장시키는 일은 없다. 누군가에게 책임을 맡기고그를 신뢰한다는 사실을 알게 하는 것만큼한 사람을 성장시키는 일은 없다. - 부커 T. 워싱턴 리더십 - 명언 2018. 10. 11. 더보기 ›› 사람들은 당신이 어떻게 기대하는가에 따라 살아나기도 하고 가라앉기도 한다. 사람들은당신이 어떻게 기대하는가에 따라살아나기도 하고가라앉기도 한다. 비판적이고 깔보는이름표를 달아주고부정적으로 기대하면그에 준한 행동을 하게 되고,부정적 반응을 촉발하게 된다. 굳이 낙인을 찍어야 한다면긍정적인 모습을 부각시키는이름표를 붙여주자.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래니 어레돈 리더십 - 명언 2018. 5. 15. 더보기 ›› 다섯 번은 왜라고 물어라. 대다수 사람들이 다섯 번의 왜라는 순차적 탐색 방법을 이용할 때 답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다섯 번은 왜라고 물어라.대다수 사람들이다섯 번의 왜라는순차적 탐색 방법을 이용할 때답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도요타 직원들은아래와 같이 다섯 번을 묻는다. 첫째, 왜 그런가?둘째, 이 정도로 괜찮은가?셋째 무언가 빠뜨린 것은 없는가?넷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정말 당연한 것인가?다섯째, 좀 더 좋은 다른 방법은 없는가? - 도요타 기술자, 타이이치 오노 리더십 - 명언 2018. 5. 2. 더보기 ›› 나쁜 결정은 딱 두 가지다. 하나는 결정의 시기를 놓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에 내린 결정이 잘못됐음을 알면서도 바꾸지 않는 것이다. 나쁜 결정은 딱 두 가지다. 하나는결정의 시기를 놓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전에 내린 결정이 잘못됐음을 알면서도바꾸지 않는 것이다. - 제임스 피너텔리, 유니소스 에너지사 전 회장 리더십 - 명언 2017. 12. 22. 더보기 ›› 리더십이란 성실하고 고결한 성품 그 자체다. 리더십이란 잘못된 것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지고, 잘된 것에 대한 모든 공로는 부하에게 돌릴 줄 아는 것이다. 리더십이란성실하고 고결한 성품 그 자체다. 리더십이란잘못된 것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지고,잘된 것에 대한 모든 공로는부하에게 돌릴 줄 아는 것이다. - 아이젠하워 대통령 리더십 - 명언 2017. 3. 11. 더보기 ›› 신사를 알아보는 방법은 많지만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 한 가지 있다. 아랫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신사를 알아보는 방법은 많지만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 한 가지 있다. 아랫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가?아녀자들에게 어떤 행동을 보이는가?고용주는 직원을,스승은 제자를,장교는 부하를, 즉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것이다. - 웰링턴 리더십 - 명언 2016. 6. 1. 더보기 ›› 야단치는 사람은 신중해야 하고, 3시간을 투자할 정도의 열정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꾸중이다. 나는 3분을 야단치기 위해서3시간 동안 고민한다. 야단이나 꾸중에는 분명히의욕저하와 함께 생산성의 저하가 있다. 그래서 야단치는 사람은 신중해야 하고,3시간을 투자할 정도의 열정이 있어야 한다.이것이 바로 꾸중이다. - 일본 호리바제작소 회장, 호리바 마사오 리더십 - 명언 2016. 5. 31. 더보기 ››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