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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을 맞으며 다져지고 상처를 통해 익어가는 불완전한 길 위의 여정이 청춘인 것이다. "자, 머뭇거리지 말고 발을 내딛어"

톡톡힐링 발행일 : 2019-03-14

 

완전한 것이 어디 있을까?


수영을 잘 하기전에는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식의 각오라니,


배신이 두려워 친구를 사귀지 않거나,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하지 않겠다는 것과

다를 것이 없었다.


비바람을 맞으며 다져지고

상처를 통해 익어가는 

불완전한 길 위의 여정이 청춘인 것이다.


"자, 머뭇거리지 말고 발을 내딛어"


-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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