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른 붓, 내가 고른 색깔을 가지고 내 손으로 직접 그린 낙원 속으로 뛰어들자.
내가 고른 붓, 내가 고른 색깔을 가지고
내 손으로 직접 그린 낙원 속으로 뛰어들자.
- 니코스 카잔차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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