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이란 감정이 두려워 우린 늘 떨어져 있었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5-06-11

 

함께 일한지 155주가 되었지만

처음으로 함께 앉아본다.

사랑이란 감정이 두려워

우린 늘 떨어져 있었다.


- 타락천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