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서 육신의 병이 많음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아무 고민도 없이 사는 것이야말로 부끄러운 일이다.
인간으로서 육신의 병이 많음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아무 고민도 없이
사는 것이야말로 부끄러운 일이다.
- 채근담(菜根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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