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책 - 좋은글 엄마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아들의 속마음 엄마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아들의 속마음 톡톡힐링 발행일 : 2015-08-10 엄마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아들의 속마음- 아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참좋은글 명언 좋은글 '책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끊임없이 몰아치는 위기 속에서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0) 2015.08.10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0) 2015.08.10 "덕분에"를 붙이면 최악의 사건도 최고의 경험이 되다. (0) 2015.08.10 세상 속에 살지만 그 위에 있으라. 강에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물 위에 떠있는 연꽃처럼,세상을 즐기라. 세상이 그대를 즐기도록 하지 말라. 그대 스스로가 세상을 즐기라. (0) 2015.08.10 어느 한 시간, 푹 젖어 있는 마음을 말리거나 세상의 어지러운 속도를 잠시 꼭 잡아매 두기 위해서는 그래야 합니다. 하루를 정리하는 어느 시간의 모퉁이에서 잠시만이라도 앉아 있을 수 있.. (0) 2015.08.10 스무 살이든 일흔 살이든 우리는 이미 이 순간부터 늙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기도 합니다. (0) 2015.08.10 관련글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덕분에"를 붙이면 최악의 사건도 최고의 경험이 되다. 세상 속에 살지만 그 위에 있으라. 강에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물 위에 떠있는 연꽃처럼,세상을 즐기라. 세상이 그대를 즐기도록 하지 말라. 그대 스스로가 세상을 즐기라. 어느 한 시간, 푹 젖어 있는 마음을 말리거나 세상의 어지러운 속도를 잠시 꼭 잡아매 두기 위해서는 그래야 합니다. 하루를 정리하는 어느 시간의 모퉁이에서 잠시만이라도 앉아 있을 수 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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