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뒤에는 슬픔이 있고, 슬픔 뒤에는 행복이 있다. 햇빛이 비치는 곳이면 어디든 그늘이 있고, 빛이 있는 곳이면 어두움이 있게 마련이다
행복 뒤에는 슬픔이 있고,
슬픔 뒤에는 행복이 있다.
햇빛이 비치는 곳이면
어디든 그늘이 있고,
빛이 있는 곳이면
어두움이 있게 마련이다.
태어남이 있는 곳에 죽음이 있다.
이들을 이겨내는 길은
이들을 없애버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뛰어넘고 집착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는데 있다.
- 마하트마 간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