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에 뛰어들고자 하는 것은 정말로 국민을 위해서인가? 회사나 자신의 이익을 꾀하고자 하는 사심이 섞여 있지는 않은가? 과시적 행동은 아닌가? 그 동기는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순수한 ..
나는 신사업에 뛰어들 때
진출 동기에 사심이 있는지
스스로 자문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사업에 뛰어들고자 하는 것은
정말로 국민을 위해서인가?
회사나 자신의 이익을 꾀하고자 하는
사심이 섞여 있지는 않은가?
과시적 행동은 아닌가?
그 동기는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순수한 것인가?’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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