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많이 ‘주는’ 사람이다. 하나라도 잃어버릴까 안달하는 사람은 심리학적으로 말하면 아무리 많이 갖고 있더라도 가난한 사람, 가난해진 사람이다.
부자는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많이 ‘주는’ 사람이다.
하나라도 잃어버릴까 안달하는 사람은
심리학적으로 말하면 아무리 많이 갖고 있더라도
가난한 사람, 가난해진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부자이다.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에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