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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많이 ‘주는’ 사람이다. 하나라도 잃어버릴까 안달하는 사람은 심리학적으로 말하면 아무리 많이 갖고 있더라도 가난한 사람, 가난해진 사람이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5-11-17

 

부자는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많이 ‘주는’ 사람이다.

하나라도 잃어버릴까 안달하는 사람은

심리학적으로 말하면 아무리 많이 갖고 있더라도

가난한 사람, 가난해진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부자이다.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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