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인생 초반에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후회하다가 중반을 넘어서 부터는 ‘자신이 하지 않은 일’에 대해 후회하는 일이 더 많아진다.
동년배들 가운데 실패한 일에 대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은 일에 대해 후회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인생 초반에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후회하다가
중반을 넘어서 부터는
‘자신이 하지 않은 일’에 대해 후회하는 일이 더 많아진다.
- 엘링 카게,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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