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언하면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게 되고 강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조직에 목표를 공언하고 그 목표를 달성해 보이겠다는 결의로 주위 사람들을 이끄는 것, 이것이 리더십이다.
나는 10대 때부터
(남들이 허풍이라 할 정도의) 터무니없어 보이는 목표를
공개적으로 밝혀 호언장담하는 버릇이 있었다.
일단 공언하면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게 되고
강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조직에 목표를 공언하고
그 목표를 달성해 보이겠다는 결의로
주위 사람들을 이끄는 것,
이것이 리더십이다.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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