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하 직원들에게 쓴 만큼 번다. 내 시간·돈·노력을 나눠주면 그 이상이 돌아온다. 그냥 시간을 내 이야기만 들어줘도 업무 성과가 올라간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5-11-24

 

부하 직원들에게 쓴 만큼 번다.

내 시간·돈·노력을 나눠주면 그 이상이 돌아온다.


그냥 시간을 내 이야기만 들어줘도

업무 성과가 올라간다.

그보다 더 좋은 투자는 없다.

난 경험적으로 이 사실을 깨달았다.


전에 근무하던 회사에서 인센티브가 나왔는데

너무 많이 받았다는 생각이 들어,

카메라를 사서 전 직원에게 하나씩 돌렸더니

그 이후 모든 일이 이상하게 성공적이었다.


- 손영진(시스코코리아 사장)

'동기부여 -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주일에 적어도 두 시간 정도는 따로 빼서, 즉 다른 약속들과 마찬가지로 달력에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적어놓으라.  (0) 2015.11.28
상사의 비판만큼 의욕을 꺾는 일도 없다. 그래서 나는 비판하기보다 칭찬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지금껏, 아무리 일하는 것을 즐거워하더라도 인정받기보다 비판을 받을 때 일을 더 잘하거..  (0) 2015.11.28
지휘와 지도력에는 많은 능력과 자질, 그리고 기술이 요구된다. 추진력, 설득력, 판단력, 인지력 등등…. 그러나 잘한 일을 칭찬함으로써 얻어지는 격려와 높은 사기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  (0) 2015.11.24
오늘까지 가장 중요한 자산인 직원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또 사랑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신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또또 사랑이야말로 웅진의 경영정신이며, 제1성공요인이다.  (0) 2015.11.24
실제 생활에서 리더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실제적인 충고는 이것이다. 볼모를 볼모로, 왕자를 왕자로 대하지 말고, 모든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라.  (0) 2015.11.24
사람들은 뛰어난 인재들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걸 싫어할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A급 선수들은 A급 선수들과 함께 일하는 걸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은 단지 C급 선수들과 일..  (0) 2015.11.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