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무가 비료를 주지 않아도 말라죽지 않는 것처럼 우리도 격려 없이 살 수는 있다. 그러나 따뜻한 보살핌을 받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며, 혼자 방..
우리 모두는 격려를 필요로 한다.
어린 나무가 비료를 주지 않아도
말라죽지 않는 것처럼
우리도 격려 없이 살 수는 있다.
그러나 따뜻한 보살핌을 받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며,
혼자 방치 된 나무처럼
열매를 맺지도 못한다.
- 플로렌스 리타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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