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주가 자신들을 잘 보살피지 않는다고 느끼는 직원들에게 “고객을 잘 보살피라.”고 주문한들 제대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나는 없다. 보살핌은 애정이다.
고용주가 자신들을 잘 보살피지 않는다고 느끼는 직원들에게
“고객을 잘 보살피라.”고 주문한들
제대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나는 없다.
보살핌은 애정이다.
기업들은 지난 수세기 동안
애정은 위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 핼 로즌블러스(로즌블러스 여행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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