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원을 ‘열기구’에 곧잘 비유한다. 그 직원의 고민거리만 해소시켜 주면, 무거운 짐을 덜어낸 열기구처럼 어느 직원이나 반드시 상승할 수 있다. 나는 고민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틈날..
나는 직원을 ‘열기구’에 곧잘 비유한다.
그 직원의 고민거리만 해소시켜 주면,
무거운 짐을 덜어낸 열기구처럼
어느 직원이나 반드시 상승할 수 있다.
나는 고민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틈날 때마다 직원들을 붙잡고
‘무슨 곤란한 일은 없는가’하고 물어 보았다.
- 아사히 맥주 전 회장, 히구치 히로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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