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 지도 모르는 사람이 남을 가르치고, 남의 문제를 풀어준다고 하는 것이 업을 짓는 것이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 지도 모르는 사람이
남을 가르치고,
남의 문제를 풀어준다고 하는 것이
업을 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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