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을 경우, 나는 그 일의 성공확률이 6할에서 7할 정도이면 주저하지 않고 앞으로 나간다.
새로운 일은
대개 애매하고,
길 또한 꼬불꼬불해
목적지조차 알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고 정보가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겁쟁이가 되었다가는
새로운 것을 할 수도 없을 뿐더러
다른 사람들에게 뒤쳐질 수밖에 없다.
일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을 경우,
나는 그 일의 성공확률이
6할에서 7할 정도이면
주저하지 않고 앞으로 나간다.
- 다카하라 게이치로, ‘현장이 답이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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