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승진 시키는 걸 주저하지 않았다. 오히려 정말 뭐가 사실인지를 말하는 반항적이고 고집 센, 거의 참을 수 없는 타입의 사람들을 항상 고대했다.
나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승진 시키는 걸 주저하지 않았다.
오히려 정말 뭐가 사실인지를 말하는 반항적이고 고집 센,
거의 참을 수 없는 타입의 사람들을 항상 고대했다.
만약 우리에게 그런 사람들이 충분히 많고
우리에게 이들을 참아낼 인내가 있다면
그 기업에 한계란 없다.
- 토마스 왓슨 (IBM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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