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위양을 빙자해 책임을 회피하는 것처럼 무책임한 것이 없다. 무책임한 권한위양은 조직의 질서를 혼란시키고 활력을 저하시킨다.
권한위양을 빙자해
책임을 회피하는 것처럼 무책임한 것이 없다.
무책임한 권한위양은
조직의 질서를 혼란시키고
활력을 저하시킨다.
부하에게 지울 수 있는 책임은
한정된 직무상의 책임에 국한되며
일의 성사, 공과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책임자가 져야 한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권한을 위양 하여도
책임은 그대로 남는다는
책임불변(責任不變)의 원칙이다.
-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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