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실천ㆍ습관 - 명언 서글픈 인생은 할 수 있었는데. 할 뻔 했는데. 해야 했는데. 라는 세 마디로 요약된다. 서글픈 인생은 할 수 있었는데. 할 뻔 했는데. 해야 했는데. 라는 세 마디로 요약된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7-04-15 실패가 두려워서새로운 시도를 거부해서는 안 된다.서글픈 인생은할 수 있었는데.할 뻔 했는데.해야 했는데.라는 세 마디로 요약된다.- 루이스 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참좋은글 명언 좋은글 '실천ㆍ습관 -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담아 10년간 꾸준히 하면 큰 힘이 된다. 20년을 하면 두려울 만큼 거대한 힘이 되고, 30년을 하면 역사가 된다. (0) 2017.07.21 목표를 달성하면 더 높은 목표를 세운다. 또 달성한다. 그리고 목표를 다시 높게 재조정한다. 이것은 결코 끝나지 않은 과정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이 과정을 되풀이한다. (0) 2017.07.20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이라는 단어다. 내일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불행하고 실패한다. (0) 2017.04.16 행동하는 사람 2%가 행동하지 않는 사람 98%를 지배한다. (0) 2017.04.14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없다. 알을 깨고 나온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0) 2017.04.13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0) 2017.04.12 관련글 목표를 달성하면 더 높은 목표를 세운다. 또 달성한다. 그리고 목표를 다시 높게 재조정한다. 이것은 결코 끝나지 않은 과정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이 과정을 되풀이한다.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이라는 단어다. 내일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불행하고 실패한다. 행동하는 사람 2%가 행동하지 않는 사람 98%를 지배한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없다. 알을 깨고 나온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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