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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쉴 줄만 알고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은 모터 없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무 쓸모가 없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5-31

 


사람은 일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가장 빛난다.


그러나

일만 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쉴 줄만 알고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은

모터 없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무 쓸모가 없다.


- 헨리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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