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 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쉴 줄만 알고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은 모터 없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무 쓸모가 없다.
사람은 일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가장 빛난다.
그러나
일만 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쉴 줄만 알고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은
모터 없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무 쓸모가 없다.
- 헨리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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