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깔이 바래는 일이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난의 아픔에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하지 않게 된다.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
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깔이 바래는 일이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난의 아픔에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하지 않게 된다.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
- 쿠노 피셔
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깔이 바래는 일이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난의 아픔에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하지 않게 된다.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
- 쿠노 피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