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뺄셈, 초보는 덧셈. 진정한 프로는 뺄셈을 우선으로 한다. 버릴 수 있는 것은 버리고, 확실한 효과가 기대되는 한두 개에 자원을 집중한다.
프로는 뺄셈, 초보는 덧셈.
진정한 프로는 뺄셈을 우선으로 한다.
버릴 수 있는 것은 버리고,
확실한 효과가 기대되는
한두 개에 자원을 집중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자금과 인력이 많아도 충당할 수 없다.
이것저것 다 하면 된다는 생각은 틀렸다.
- 오구라 히로시, ‘33세, 평범과 비범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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