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면서 억만장자를 만날 기회가 많았는데, 이런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주는 능력이 탁월 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내게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한다. “성공하려면 줘야 해요. 결국 ..
사업하면서 억만장자를
만날 기회가 많았는데,
이런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주는 능력이
탁월 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내게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한다.
“성공하려면 줘야 해요.
결국 주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라고….
- 데이비드 김
(바하 프레시 회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