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꺾기 위해서 가시에 찔리듯 사랑을 얻기 위해 내 영혼의 상처를 견뎌 낸다.
꽃을 꺾기 위해서 가시에 찔리듯
사랑을 얻기 위해 내 영혼의 상처를 견뎌 낸다.
상처받기 위해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상처받는 것이므로.
- 조르주 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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