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인간관계 - 명언 손해를 본 일은 모래위에 기록하고, 은혜를 입은 일은 대리석 위에 기록하라. 손해를 본 일은 모래위에 기록하고, 은혜를 입은 일은 대리석 위에 기록하라.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6-02 손해를 본 일은모래위에 기록하고,은혜를 입은 일은대리석 위에 기록하라.- 벤저민 프랭클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참좋은글 명언 좋은글 저작자표시 비영리 '인간관계 -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못을 지적 해주는 자는 나의 스승이다. 옳은 일을 지적해주는 자는 나의 친구이다. 나에게 아첨하는 자는 나의 적이다. (0) 2016.07.29 대개는 자신을 위해 돈을 쓴 사람이 더 행복하리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이것을 경제학자들은 ‘베풂의 따뜻한 빛’이라 부르고 심리학자들은 ‘돕는 자의 희열’이라고 칭한다. (0) 2016.06.13 죽음을 앞두고 ‘더 일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을 좀 더 배려했더라면.. 라고 뒤늦게 깨닫고 후회한다. (0) 2016.06.02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에는 요령이 있다. 누구를 대하든 자신이 아랫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저절로 자세가 겸손해지고, 이로써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안겨준다. 그리고 상대는 마음.. (0) 2016.06.02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고, 남을 칭찬하는 사람이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다. (0) 2016.06.02 우리는 아주 쉽게 이 세상의 행복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냐고? 외롭거나 용기를 잃은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존중하는 몇 마디의 말을 건네는 것, 그것으로 충분하다. (0) 2016.06.01 관련글 대개는 자신을 위해 돈을 쓴 사람이 더 행복하리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이것을 경제학자들은 ‘베풂의 따뜻한 빛’이라 부르고 심리학자들은 ‘돕는 자의 희열’이라고 칭한다. 죽음을 앞두고 ‘더 일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을 좀 더 배려했더라면.. 라고 뒤늦게 깨닫고 후회한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에는 요령이 있다. 누구를 대하든 자신이 아랫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저절로 자세가 겸손해지고, 이로써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안겨준다. 그리고 상대는 마음..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고, 남을 칭찬하는 사람이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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