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의 반대편에 선 미덕은 겸손이다. 만일 누군가 겸손을 배우고 싶어 한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겸손해지는 방법을 말해주고 싶다.
교만의 반대편에 선
미덕은 겸손이다.
만일 누군가 겸손을
배우고 싶어 한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겸손해지는 방법을 말해주고 싶다.
그 첫 단계란
'사람은 누구나 교만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적어도 이 단계를 밟기 전에는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만일 자신이
교만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가장 큰 교만이다.
- C. S. 루이스 (영국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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