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라고 하는 것은 치면 소리가 난다. 쳐도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버린 종이다.
종이라고 하는 것은
치면 소리가 난다.
쳐도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버린 종이다.
보통 사람이란
사랑하면 따라온다.
사랑해도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서 버린 사람이다.
- 한용운
'명언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굴이 잘생긴 것은 몸이 건강한 것만 못하고, 몸이 건강한 것은 마음이 바른 것만 못하다. (0) | 2017.04.02 |
---|---|
눈물은 그 대상을 사랑한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입니다. 그 대상이 자신이든, 타인이든, 그리고 그런 사랑은 그 대상을 위한 행동의 강한 에너지가 됩니다. (0) | 2017.04.01 |
당신의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계획에 빠져들 가능성이 크다. 남들이 당신을 위해 계획해 놓은 것? 많지 않다. (0) | 2017.03.31 |
당신은 자신의 보트를 저을 때만 삶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0) | 2017.03.28 |
남들보다 더 잘하려고 고민하지 마라. 지금의 나보다 잘하려고 애쓰는게 더 중요하다. (0) | 2017.03.17 |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건 당신은 옳다. 무조건 당신이 옳다! 당신 말대로 될테니까. (0) | 2017.03.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