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노예는 주인이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이었고, 현재의 노예는 세상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8-10

과거의 노예는

주인이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이었고,

현재의 노예는

세상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 생각을 뒤집으면 인생이 즐겁다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0)	2016.08.15
공감만 하면 세상이 바뀐다고 이야기 하지만 오히려 악어의 눈물에 공감하면 세상은 더 어두워집니다. 무조건적인 공감이 아니라 약자를 위한 공감일때 세상은 바뀌는 것입니다. (0)	2016.08.13
나는 올림픽에 처음 참가해서 출발대 위에 섰을 때, 재미있었기 때문에 미소를 지었다. 재미를 느끼는 것, 바로 그것이 중요하다. (0)	2016.08.11
백 번 말해주는 것보다 한번 보게 하는 것이 낫고, 백 번 보는 것보다 한번 경험하게 하는 것이 낫습니다. (0)	2016.08.09
세상에 무엇이 필요한지 묻는 대신, 당신을 살아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으라. 가서 그 일을 하라.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살아난 사람이기 때문이다. (0)	2016.08.08
다른 사람의 마음 속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몰라서 불행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의 움직임을 간과하는 자는 반드시 불행에 빠질 것이다. (0)	201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