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용서하는 것이 상대방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용서는 상대방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의 평안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용서하는 것이
상대방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누군가를 미워하면
내 마음도 편하지 않고,
항상 예민해져서 짜증내는
자신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용서는 상대방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의 평안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 생각을 뒤집으면 인생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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