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은 강한 바람 같다. 떼어낼 수 없는 것만 남기고 모두 날려버려서 우린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본다.
역경은 강한 바람 같다.
떼어낼 수 없는 것만 남기고
모두 날려버려서
우린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본다.
- 아서 골든 (미국 소설가, 대표작 '게이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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