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도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것이 지혜이며, 가르쳐도 결코 싫증나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
배워도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것이 지혜이며,
가르쳐도 결코 싫증나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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