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조심조심 걸어라. 어머니 대지가 아이를 배고 있으니까.
봄에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조심조심 걸어라.
어머니 대지가
아이를 배고 있으니까.
- 카이오와족 격언
'명언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울 앞에서 얼굴을 찡그리는 사람은 없다. 거울 앞에 있을 때처럼 이맛살의 주름을 펴라. 그것이 명랑해지는 비결이며 늙지 않는 미덕이다. (0) | 2016.05.28 |
---|---|
누구나 잘못할 수 있지만 누구나 솔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잘못으로 부서진 것을 솔직함으로 건설한다면 어떤 폭풍도 견뎌낸다는 강인함이 생긴다. (0) | 2016.05.28 |
인격은 중요한 순간에 드러나지만 인격이 형성되는 때는 평범한 순간이다. (0) | 2016.05.28 |
허리를 굽혀 다른 이들이 일어서도록 도와주려면 자신도 일어설 수밖에 없다. (0) | 2016.05.28 |
모든 게 우리 마음에 달려 있다. 사람이 하늘을 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 이들이 있었음을 기억하라. (0) | 2016.05.28 |
사람의 행복이란 서로 그리워하는 것. 서로 마주보는 것 그리고 서로 자신을 주는 것이다. (0) | 2016.05.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