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이 찾아올 때 절망만 바라보면 그 늪에 빠지게 된다. 이 때 책상에 앉아 뭔가 적어본다. 마치 절망의 고리를 끊어내듯, 그리고 내게 아직도 남아 있는 것,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꿈, 앞으로 ..
절망이 찾아올 때
절망만 바라보면 그 늪에 빠지게 된다.
이 때 책상에 앉아 뭔가 적어본다.
마치 절망의 고리를 끊어내듯,
그리고 내게 아직도 남아 있는 것,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꿈,
앞으로 펼쳐질 내 미래를
하나하나 적어본다.
오늘의 흔적은 내일의 나다.
- 백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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