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주의자는 날마다 떼어내는 달력이 날이 갈수록 얇아지는 것을 두려움으로 바라보는 사람과 같다. 그는 일기를 적으며 귀중한 모든 것과 충실하게 살아온 자기 삶을 자랑스럽게 회고할 수..
비관주의자는
날마다 떼어내는 달력이
날이 갈수록 얇아지는 것을
두려움으로 바라보는 사람과 같다.
그는 일기를 적으며
귀중한 모든 것과
충실하게 살아온 자기 삶을
자랑스럽게 회고할 수 있다.
- 빅터 프랭클
'명언 -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집이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인상을 어린이에게 줄 수 있는 어버이는 훌륭한 부모이다. (0) | 2016.05.28 |
---|---|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은 건물의 시각적 아름다움보다, 건축가 선택과 창의력이다. 즉 기술보다 사람, 사상이 문제인 것이다. (0) | 2016.05.28 |
믿음을 보이는 것보다 더 멀리 갈 수 있는 영혼의 용기다. (0) | 2016.05.28 |
날개 없이 태어났다면 날개가 생기는 것을 막지 말라. (0) | 2016.05.28 |
현명한 스승은 제자들에게 자기 지혜의 집으로 들어오라고 명령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제자들 스스로 그들 마음의 문으로 들어가도록 인도한다. (0) | 2016.05.28 |
때로는 우리 팀의 '공격본능'이 비난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영광스러운 길이 아니라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 (0) | 2016.05.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