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상자에 꿈을 담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겐 꿈이 있어. 아무렴 있고 말고. 그 상자를 치워났다가 한참 만에 한번 들여다보기 위해 다시 꺼내온다.
작은 상자에 꿈을 담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겐 꿈이 있어.
아무렴 있고 말고.
그 상자를 치워났다가
한참 만에 한번 들여다보기 위해
다시 꺼내온다.
그렇다,
그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 어마 봄벡 Erma Bomb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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