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고집이 있다고 느끼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나에게도 고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고집이 전혀 없으면 상대는 그냥 결단력과 추진력이 좋은 사람으로만 보여요.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5-31

남이 고집이 있다고 느끼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나에게도

고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고집이 전혀 없으면

상대는 그냥 결단력과 추진력이

좋은 사람으로만 보여요.

- 혜민스님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 대부분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때에도 계속 노력한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0)	2016.05.31
헛소문은 2개월만 지나면 진실이 어느 정도 밝혀집니다. 내가 정리하려고 하면 오히려 오해를 살수가 있고 굳이 해명하려고 하면 유머를 사용하세요. (0)	2016.05.31
헤어지고 나서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 마음속 집착 없이 ‘그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길을 걸어가다 문득 들면 나도 다시 행복해질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0)	2016.05.31
원망과 투정을 주로 하는지, 칭찬과 감사의 말을 하는지, 과거 이야기만 하는지, 주로 하는 그 이야기가 내 인생이 됩니다. (0)	2016.05.31
인생은 매우 짧고 그 중에서도 조용한 시간은 얼마 안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시간을 가치없는 책을 읽는 데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0)	2016.05.30
기회를 기다리는 것은 바보짓이다 . 독서의 시간이라는 것은 지금 이 시간이지 결코 이제부터가 아니다. 오늘 읽을 수 있는 책을 내일로 넘기지 말라. (0)	2016.05.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