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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속에 무지와 애착이 가득 차 있는 자는 있는 일을 들어도 알 수가 없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5-08-06

 

자기 속에

무지와 애착이 가득 차 있는 자는

있는 일을 들어도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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