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해. 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야.
연필은 쓰던 걸 멈추고
몸을 깎아야 할 때도 있어.
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지.
너도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해.
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야.
- 흐르는 강물처럼
'책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의 친구가 된다는 것은, 그로인해 아품을 겪을 일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네. (0) | 2015.08.07 |
---|---|
아무리 가까운 길이라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며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 (0) | 2015.06.11 |
진짜 사랑은 누군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것입니다 (0) | 2015.05.31 |
포기하지말자. 내 인생의 반전드라마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0) | 2015.05.31 |
가장 불행한 젊음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해 처해 있는 젊음이다 (0) | 2015.05.25 |
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고통을 감내할 때에 함께 회복이 찾아온다 (0) | 2015.05.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