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은 자에게 무엇을 아느냐라고 묻는 것은 볼 수 있는 자에게 무엇을 볼 수 있느냐라고 장님이 묻는 것과 같다.
깨달은 자에게
무엇을 아느냐라고 묻는 것은
볼 수 있는 자에게
무엇을 볼 수 있느냐라고
장님이 묻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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