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잘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과도 같다.
사람이 잘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과도 같다.
어떤 씨앗은
내가 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뒤에도
쑥쑥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기도 한다.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책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패를 했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싫증을 내고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0) | 2016.04.30 |
---|---|
좀 우스운 질문 같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하면 자신을 기분좋게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있는가? (0) | 2016.04.30 |
기다린다.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누구도 다가오지 않는 시간, 기다리는 것 말고는 다른 어떤 일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런 기다림의 시간을 겪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0) | 2016.04.30 |
칙칙해지지 말자. 미소를 지어보자. 크게 소리 내어 웃어보자. 먹고, 마시고 흥겨워해라. (0) | 2016.04.30 |
그토록 바라던 일이라면 지금 당장 저지르세요. 후회는 내일 해도 늦지 않습니다. (0) | 2016.04.30 |
아름다운 공간은 우리 삶의 모든 빛나는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거대한 마음의 그릇이다. (0) | 2016.04.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