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너무 아픈 건 이전에 고통이 없던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깨닫게 하기 위한 나 자신의 선택이었다. 현실이 불행하다고 생각지 말자. 내 인생에는 불행은 없었다.
지금이 너무 아픈 건
이전에 고통이 없던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깨닫게 하기 위한
나 자신의 선택이었다.
현실이 불행하다고 생각지 말자.
내 인생에는 불행은 없었다.
어려움도 고통도 힘겨움도
다 내가 만들어놓은 기준에 의해 느껴지는
착각일 것이다.
- 박찬호의《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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