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두 번쯤 슬럼프를 겪게 마련이다. 슬럼프가 온다는 것은 뭔가 '한계'에 봉착했다는 뜻이다. 뒤집어 말하면
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두 번쯤 슬럼프를 겪게 마련이다.
슬럼프가 온다는 것은
뭔가 '한계'에 봉착했다는 뜻이다.
뒤집어 말하면,
슬럼프를 느낀다는 건
그 동안 자신이 유능하게
일을 잘 해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어떤 실적도 없이 늘 지지부진한 사람에겐
슬럼프가 찾아오지 않는다.
일정한 실적을 거둔 후 더 이상
그 기존실적을 뛰어넘지 못하는 상황,
그것이 바로 슬럼프다.
- 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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