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배고프지 않아야 하고 근심걱정이 없어야 하고 외로움이 없어야 하며 인간적인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먹고 사는게 중요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많은 보수를 받고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현실은 모든 조건이 맘에 드는 곳에서 생활할 수가 없습니다.

행복의 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배고프지 않아야 하고 근심걱정이 없어야 하고 외로움이 없어야 하며 인간적인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이 중에서 모든 것을 다 구하기 어렵다면 어느 하나는 포기해야 합니다.

요즘과 같이 어두운 세상에서 인격적인 사람을 만나 대접받기란 쉽지 않습니다. 먹고 살려면 기분이 나빠도 참아야 할 때가 많습니다.

인간적 대우가 중요하다면 그만두고 나와야 하지만 먹고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 참아야 합니다.

선택은 귀하의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는다고 님의 가치가 깍이지 않습니다. 욕하는 사람이 그 악업을 지니고 가는 것입니다.

남이 욕한다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그래도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면 당당하게 따지기 바랍니다. 상대도 그것이 옳지 않고 불필요하다 생각되면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진짜 필요한 사람이 되세요.

사업하는 사람은 직원이 돈만 잘 벌어주면 아무리 미워도 쫒아낼 수 없는 법입니다.

--[질문]--

직상생활 사람과 부대끼는게 참 힘들죠...

사람과 사람과 서로 상대하다보면 열받는 일도 있고 서로 기분좋은 일도 있고 그럲데 지금은 기분 나빠서 그만 두운 직장이 있어죠...왜 그만 두었냐며는 사장이 툭하면 임마 임마 하는거에요. 

제가 별루 잘못한거도 없는데 나이차도 얼마 안되면서 왜 그럲소리를 들어야 되는지... 사모는 이름부를때 이름에다 야 라고 직원을 우습게 보는게 아니겟어요.

원래 대기업같은데는 티비 연속극이나 그럲데서도 나이차가 나도 서로 존대말 하는거 봤는데...제가 그만 두기를 잘하거라고 생각되거든요 기분 나쁘게 그럲소리나 들의면서 일해야 될까요?  임마도 욕에속하잔아요?? 

- 진실의 근원(ginc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