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날 때마다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 과연 내가 이 사람을 올바르게 대하고 있는가? 혹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사람을 만날 때마다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
과연 내가 이 사람을 올바르게 대하고 있는가?
혹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 결과 IBM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었고,
제가 회장을 맡기 전보다
몇 배나 큰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다.
- 토마스 왓슨 2세(IBM 2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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