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가 백성을 대할 때는 마땅히 먼저 나의 성품에 편벽된 곳을 찾아 바로잡아야 한다.
군자가 백성을 대할 때는
마땅히 먼저 나의 성품에
편벽된 곳을 찾아 바로잡아야 한다.
유약함은 강하게 고치고,
게으름은 부지런하도록 고치고,
굳센 데 치우친 것은 관대하도록 고치고,
완만한 데 치우친 것은 위엄 있고
용맹하도록 고쳐야 한다.
- 치현결(治縣訣)
군자가 백성을 대할 때는
마땅히 먼저 나의 성품에
편벽된 곳을 찾아 바로잡아야 한다.
유약함은 강하게 고치고,
게으름은 부지런하도록 고치고,
굳센 데 치우친 것은 관대하도록 고치고,
완만한 데 치우친 것은 위엄 있고
용맹하도록 고쳐야 한다.
- 치현결(治縣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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