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실천ㆍ습관 - 명언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되고, 몇 년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 때가 바로 버릴 때이다.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되고, 몇 년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 때가 바로 버릴 때이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3-27 버릴 수 있는 용기를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성공과 실패가 좌우되고,몇 년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 때가바로 버릴 때이다.- 소니 창업자 이부카 히토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참좋은글 명언 좋은글 '실천ㆍ습관 -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가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이 세상에서 이루어진 가장 가치 있는 일들은 한가할 때 이루어졌다. (0) 2016.05.31 자기 책상을 떠날 수 없을 정도로 회사 일에 충성하는 사람은 바로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0) 2016.03.27 문명의 중심에서는 새로운 것이 싹트지 않는다. 현재의 변방이 다음세대 문명의 중심이 된다. 진리는 변방에서 새롭게 창조된다. 중심(main stream)이 아닌 변방이 변화의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0) 2016.03.27 창조적 발상은 아주 간단하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낯설게 만드는 것이다. 늘 해오던 방식을 고수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깨달음, 그것이 바로 창의력이다. (0) 2016.03.27 사람들은 항상 그들이 처한 환경을 탓한다. 나는 환경을 믿지 않는다.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아다니고 찾을 수 없으면 그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0) 2016.03.27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 낡은 사고의 허물 속에 언제까지고 갇혀 있으면, 성장은 고사하고 안쪽부터 썩기 시작해 끝내 죽고 만다. 늘 새롭게 살아가.. (0) 2016.03.27 관련글 자기 책상을 떠날 수 없을 정도로 회사 일에 충성하는 사람은 바로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문명의 중심에서는 새로운 것이 싹트지 않는다. 현재의 변방이 다음세대 문명의 중심이 된다. 진리는 변방에서 새롭게 창조된다. 중심(main stream)이 아닌 변방이 변화의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창조적 발상은 아주 간단하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낯설게 만드는 것이다. 늘 해오던 방식을 고수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깨달음, 그것이 바로 창의력이다. 사람들은 항상 그들이 처한 환경을 탓한다. 나는 환경을 믿지 않는다.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아다니고 찾을 수 없으면 그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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