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인간관계 - 명언 잘못을 지적 해주는 자는 나의 스승이다. 옳은 일을 지적해주는 자는 나의 친구이다. 나에게 아첨하는 자는 나의 적이다. 잘못을 지적 해주는 자는 나의 스승이다. 옳은 일을 지적해주는 자는 나의 친구이다. 나에게 아첨하는 자는 나의 적이다. 톡톡힐링 발행일 : 2016-07-29 잘못을 지적 해주는 자는나의 스승이다.옳은 일을 지적해주는 자는나의 친구이다.나에게 아첨하는 자는나의 적이다.- 순자, ‘수신’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참좋은글 명언 좋은글 저작자표시 비영리 '인간관계 -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들은 자신을 기분 좋게 해줄 사람들을 찾고자 애쓴다. 사실, 관계가 지속되는 유일한 방법은 관계를 무언가를 얻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주는 것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0) 2016.12.06 당신이 받은 것, 그리고 지금도 계속 받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주면 그것은 더 크게 늘어난다. 그와 동시에 감사하는 마음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가져다준다. (0) 2016.09.14 남의 죄를 자주 드러내지 말라. 만약 부득이 하게 남의 허물을 드러내고자 한다면, 때를 놓치지 말고 제때에 해야 하며, 거짓이 아닌 진실로 해야 하고, 이로움을 주기 위해서 해야 하며, 부드.. (0) 2016.09.06 대개는 자신을 위해 돈을 쓴 사람이 더 행복하리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이것을 경제학자들은 ‘베풂의 따뜻한 빛’이라 부르고 심리학자들은 ‘돕는 자의 희열’이라고 칭한다. (0) 2016.06.13 죽음을 앞두고 ‘더 일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을 좀 더 배려했더라면.. 라고 뒤늦게 깨닫고 후회한다. (0) 2016.06.02 손해를 본 일은 모래위에 기록하고, 은혜를 입은 일은 대리석 위에 기록하라. (0) 2016.06.02 관련글 당신이 받은 것, 그리고 지금도 계속 받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주면 그것은 더 크게 늘어난다. 그와 동시에 감사하는 마음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가져다준다. 남의 죄를 자주 드러내지 말라. 만약 부득이 하게 남의 허물을 드러내고자 한다면, 때를 놓치지 말고 제때에 해야 하며, 거짓이 아닌 진실로 해야 하고, 이로움을 주기 위해서 해야 하며, 부드.. 대개는 자신을 위해 돈을 쓴 사람이 더 행복하리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이것을 경제학자들은 ‘베풂의 따뜻한 빛’이라 부르고 심리학자들은 ‘돕는 자의 희열’이라고 칭한다. 죽음을 앞두고 ‘더 일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을 좀 더 배려했더라면.. 라고 뒤늦게 깨닫고 후회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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